"故서희원, 재산 분배 메모해 뒀다"→장원영, 팔짱 껴서 '태도 논란'[주간연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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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9일, 오전 08:00

이번 주, 연예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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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재산 분배 메모해 뒀다"
가수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 자신의 휴대전화 메모장에 재산 분배에 대한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SETN)과 미러 위클리 등은 서희원이 생전 휴대전화 메모장에 유산 분배 계획을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은 "보석과 명품 가방은 딸에게 물려주고, 나머지 자산은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 그리고 큰 언니의 자녀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랐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희원의 가족은 해당 메모가 법적 효력을 갖춘 정식 유언장이 아니라고 판단해, 메모 내용대로 유산을 처리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한편, 삼립신문망은 지난 12일 구준엽이 다음 주 서희원 자녀 측 법률대리인과 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상속 포기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준엽은 서희원의 재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서희원과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의 두 자녀들이 받아야 할 몫의 유산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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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관계자 설명 중 '팔짱' 껴 '태도 논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팔짱을 껴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에버랜드를 찾은 장원영의 목격담과 사진,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한 팝업스토어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원영은 팔짱을 낀 채 놀이공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관계자가 설명하는데 팔짱을 끼다니", "예의없다", "무례해"라고 지적하는 한편, 다른 누리꾼들은 "팔짱 낀 게 죄냐", "별게 다 논란"이라고 말했다.

장원영을 둘러싼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공항 신원 확인 과정에서 마스크를 잠시만 내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태도 논란은 물론 특혜 의혹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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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KT 시구 거절했다가 축하 공연까지 취소…무슨 일?
그룹 코요태 신지가 KT 위즈 시구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하자,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신지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KT 위즈 홈경기 공연 및 시구 섭외 관련 비하인드가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얼마 전 코요태가 KT 야구장 공연 섭외를 받았고, 경기 종료 후에 진행되는 공연이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소속사 대표님을 통해 시구 제안까지 추가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내가 워낙 유명한 한화 이글스 팬이다 보니 타 팀에서의 시구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경기가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신지는 "한화전인 줄은 정말 몰랐다. 홈팀 구장에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혔고, 영상에는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후 일부 KT 팬들은 해당 발언을 두고 불편한 반응을 내놨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무례하다", "싫으면 오지 마라"고 지적했고,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오히려 배려한 거 아닌가", "한화 팬을 섭외한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논란이 되자, 신지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8월 2일 코요태의 KT 위즈 홈경기 행사 및 신지 씨의 시구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KT 위즈 구단 측으로부터 경기 후 펼쳐지는 코요태의 특별 축하 공연 제안을 먼저 받았으며, 해당 행사를 최종 확정 지었다. 이는 특정 팀의 팬 여부와 상관없이 '가수 코요태'로서 야구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중분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는 자리이기에 참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 행사 조율 과정에서 신지 씨 개인에 대한 시구 제안이 추가로 전달되었지만 평소 평소 한화 이글스의 열성적인 팬임이 널리 알려진 신지 씨가 상대 팀인 KT 위즈의 홈경기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는 것은, 홈팀 팬분들은 물론 원정팀 팬분들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며 정서상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고 판단하여 시구 제안만을 정중히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iMBC연예 DB, 서희원 구준엽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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