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라면 먹고 올래?'서 리액션도 배려도 만점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19일, 오후 06:13

"어릴 때로 돌아가 노는 것 같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김남길의 굿 리스너 진가가 빛난 '라면 먹고 올래?'가 화제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김남길이 유재석, 윤경호, 주지훈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특유의 따뜻한 배려와 무해한 에너지로 중심을 잡았다. 앞서 첫 번째 에피소드가 588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편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라면 먹고 올래?' 시리즈는 김남길이 '핑계고'에서 "라면 먹으러 다니는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는 한마디를 던진 것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야말로 '김남길이 쏘아 올린 큰 공'이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조회수와 호평을 얻고 있다.

김남길은 수봉공원에서 이어진 두 번째 에피소드 내내 사소한 순간까지 즐길 줄 아는 '긍정 남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강 라면 챌린지를 누구보다 신나게 지켜보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쏟아낸 것은 물론, "어린이 여러분은 따라 하지 마세요"라며 어린 시청자들까지 자연스럽게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의 아이스크림까지 꼼꼼히 챙기고, 식당 사장님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등 누구와도 금세 가까워지는 친화력 역시 돋보였다.

특히 김남길의 '굿 리스너' 면모는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이야기를 끝까지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물론, 작은 농담 하나에도 누구보다 크게 웃고 공감하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윤경호가 휴대전화를 두고 온 사실을 알게 되자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오르막길을 다시 올라가는 모습에서는 그의 배려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상대방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리액션과 아낌없는 칭찬은 함께한 멤버들까지 한층 편안하게 만들며 콘텐츠의 온도를 높였다.

이어 스카이워크에서는 소년처럼 해맑은 김남길의 또 다른 얼굴이 펼쳐졌다.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운동기구까지 적극적으로 즐기며 여행의 순간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비가 올 줄 알았는데 안 와서 너무 좋다", "어릴 때로 돌아가 노는 것 같다"는 그의 순수한 감상은 보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러운 미소를 안겼다.

사소한 순간에서도 행복을 발견하고 그 기분을 주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김남길은 그야말로 '행복전도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억지웃음이나 과한 텐션이 아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함께 나누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라면을 앞에 둔 네 사람의 추억 여행도 빼놓을 수 없었다. 추억의 CM송과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함께 흥얼거리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나누는 모습은 소소한 웃음을 안겼고, "까칠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유재석의 말처럼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분위기 역시 진한 힐링을 선사했다. 여기에 김남길은 어떤 이야기에든 진심 어린 리액션과 공감으로 화답하며 곁에 있는 사람들의 매력까지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다음 시리즈를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 김남길은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를 전했고, 함께하는 시간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남길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배우 김남길이 아닌 사람 김남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상대를 먼저 살피는 다정함, 어떤 순간도 즐길 줄 아는 긍정적인 태도, 함께하는 이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공감 능력까지. '라면 먹고 올래?'는 김남길이라는 사람의 가장 큰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든 콘텐츠였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김남길이 쏘아 올린 조금 큰 공",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무해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