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1부터 100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했다. 이후 휴게소에서 숫자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비싼 음식을, 숫자가 낮은 사람일수록 저렴한 음식을 구매해야 하는 규칙이 주어졌다. 선택한 숫자 순서와 음식 가격 순위가 일치하면 미션은 성공이었다.
멤버들이 뽑은 숫자는 지예은 2, 송지효 7, 김종국 16, 하하 22, 지석진 34, 양세찬 69, 유재석 72였다. 숫자 예측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음식 가격도 지석진까지 순서대로 정확히 일치하며 성공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혼자 먹을 음식만 구매해야 하는 규칙을 깜빡한 양세찬은 커피 7잔과 호두과자까지 함께 구입해 총 5만2000원을 결제했다.
반면 가장 높은 숫자를 뽑은 유재석은 2만5900원어치만 구매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내가 많이 사라고 했잖아"라며 답답해했고, 유재석은 "다 못 먹잖아"라고 해명했다. 이에 지석진도 "저놈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냐"며 타박했고,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음식 가격 순위가 뒤바뀌면서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