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212만 9,697명을 기록하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에는 33만 명의 관객을 모아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세웠고, 개봉 3일 만에 100만 명,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특별관 상영에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품의 영상미와 사운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상영 포맷이 호평을 받으면서 여러 차례 관람하는 이른바 'N차 관람' 열기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실제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극장에서 직접 봐야 할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압도적인 몰입감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이야기 구조 역시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SF 장르를 새롭게 풀어낸 시도와 긴장감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유머, 홍경표 촬영감독의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VFX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정민의 강렬한 액션을 비롯해 조인성의 액션 연기, 정호연의 폭넓은 연기 변신 등이 입소문을 타며 작품의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빠른 흥행 속도에 더해 작품성에 대한 호평과 N차 관람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호프'가 올여름 극장가의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