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벨트 실종 해명 "'맛녀석' 3년이면 알아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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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0일, 오전 10:30

코미디언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 출연 이후 달라진 체형을 직접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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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72회는 '순천의 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으로 구성된 '뚱친즈'는 황제성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을 찾아 다양한 지역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김해준에게 "벨트가 안 보인다"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해준은 곧바로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는 "(벨트) 보셨을 것 같은데… 솔직히 그 각도에서 안 보인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해준은 "'맛녀석'을 3년 정도 하면 벨트가 알아서 배 밑으로 들어간다"고 스스로를 놀리며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너는 우리 때문에 살찐 게 아니다. 평소에도 엄청 먹더라"며 받아쳐 멤버들 사이의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뚱친즈는 새끼보구이와 곱창전골, 꼬막전, 꼬막무침, 짱뚱어탕 등 순천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보며 풍성한 먹방을 펼쳤다.

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백승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먹방과 입담을 넘나들며 웃음을 전한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순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재미는 물론, 멤버들의 거침없는 자기 디스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프로그램의 유쾌한 매력을 한층 살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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