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찐런 크루' 통했다…MBC '나 혼자 산다' 2054 시청률 6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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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0일, 오전 11:13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7월 셋째 주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우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 에피소드와 이주승의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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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의 첫 러닝 도전과 함께 영화감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2054 시청률 역시 3.5%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으며, 7월 셋째 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6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은 민호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아 기안84와 배나라의 컨디션을 살피며 러닝을 이끄는 장면이었다. 세 사람은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보여줬고, 해당 장면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기안84는 기존 '펀런 크루'에 맞서는 새로운 팀으로 '찐런 크루'를 결성해 민호, 배나라와 함께 본격적인 러닝에 나섰다. 계단과 진흙길을 함께 달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배나라는 "펀런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며 러닝의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펀런 크루'를 지키기 위해 반려견 순무를 차기 에이스로 영입하겠다고 선언하며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이주승의 이야기는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감독 서바이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을 찾은 그는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와 반려견 코코를 함께 떠올리며 그리움을 나눴고,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진심도 전하며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찐런 크루'가 러닝을 마친 뒤 캠핑을 즐기며 우정을 쌓는 모습과 함께 혼자 산 지 4년 차인 가수 던의 일상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싱글 라이프와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2054 시청률 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운동을 통해 쌓아가는 우정과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며, '나 혼자 산다'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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