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이권 감독 "시즌1의 떡밥, 이번에 다 회수될 것. 원테이크 액션씬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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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0일, 오후 12:00

7월 29일 오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권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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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감독은 "시즌2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반격이다. 어렸을때 좋아하는 문구가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였다. 그걸 살려보고자 했다. 시즌2의 구상은, 시즌1에 많은 의문점이 남겨진 상태여서 그 의문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했다. 정지안이라면 어떻게 할지, 앞으로 뭘 할지, 정진만이 정지안을 만나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확장시켰다"라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이권 감독은 "액션씬을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카메라가 360도 돈다. 그걸 원테이크로 가려고 한 건 아니고 무술감독과 상의하다가 나누지 말고 쭉 가보자고 결정해서 멋진 장면이 나왔다"라며 엄청난 액션을 예고했다.

이권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에 대해 "오카다 마사키는 잘생겼다. 연기하는 걸 보면서 저 캐릭터는 촬영하면서 더 만들어 나갔다. 힙하고 자기 일을 즐기고 액션할때 음악을 듣는다던가, 복장도 유쾌하게 즐기는 인물로 디테일을 만져나갔다. 현리는 이 작품 때문에 엄청 먹고 엄청 운동을 했다. 팔색조 느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일본에 두 사람이 다 거주하기 때문에 대화를 편하게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현장에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정윤하 배우는 많은 고생을 같이 했다. 착한 인성을 가진 사람인데 극악무도한 인물을 위해 고생했다. 좋은 캐릭터로 완성이 되었다"라며 설명을 했다.

이권 감독은 "시즌1은 원작과 흡사하지만 조금 수정을 했다. 그 때문에 시즌2는 원작과 전혀 별개의 이야기로 되어 버렸다. 시즌1의 의문점에 착안한 이야기여서 바빌론을 확장시켰다. 시즌3는 저의 결정이 아니다"라며 다음 시즌에 대해 이야기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7월 22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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