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시네마틱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종영을 앞둔 시점에도 막바지 관람에 나서는 관객들과 N차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당초 지난 19일 종영 예정이었던 이번 상영은 관객들의 열렬한 연장 요청에 힘입어 오는 26일까지 상영 기간을 전격 연장했다.
연장 상영을 기념해 1주차 당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주차별 특전도 다시 전파를 탄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바운드리스' 프로필 엽서(9종 중 1종 랜덤)를 관람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던 실물 특전을 다시 선보이며 반복 관람 열기에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VR 콘서트만이 지닌 독창적인 관람 문화다. 기존의 공연 실황이나 영화가 정해진 카메라 프레임을 수동적으로 따라 감상하는 방식이었다면, '바운드리스'는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 환경에서 관객이 직접 시선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원하는 멤버와 퍼포먼스, 무대 곳곳을 감상할 수 있는 입체적 구조를 갖췄다.
관객들은 관람 회차마다 특정 멤버의 퍼포먼스를 밀착 감상하거나, 전체적인 무대 연출과 서사를 따라가며 자신만의 시선을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 중이다. 여기에 시네마틱 연출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오리지널 소품과 무대 공간 구성, 멤버들의 섬세한 보이스 연기 등 디테일한 미장센까지 더해져 N차 관람의 가치를 배가시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에서도 이 같은 압도적 몰입감이 고스란히 증명됐다. 멤버 마키는 "무대 카메라 감독님 시점만큼 가깝게 느껴진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케이는 "팬들이 실제 콘서트에 안 오고 이것만 보게 될까 봐 걱정될 정도"라며 생생한 현장감을 극찬해 화제를 모았다.
공연과 영화, 첨단 IT 기술의 경계를 허문 시네마틱 VR 콘서트 '바운드리스'는 대중문화계에 새로운 관람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장 상영까지 이어진 '바운드리스'가 마지막 상영일까지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가요계와 영화계의 이목이 쏠린다.
앤팀은 지난 2022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후 2025년 한국에 데뷔해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