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나이에 하프타임쇼 찢은 마돈나 "음악은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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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0일, 오후 02:48

팝스타 마돈나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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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음악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 모두 일어나 춤춰라"라고 적었다.

마돈나는 같은 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방탄소년단,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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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 축구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교육이 기회의 문을 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하프타임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주인공 역시 마돈나. 코르셋에 핑크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한 그는 유명 축구 선수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Music'을 가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달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67세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명실상부 팝의 여왕으로 뽑히는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다음 달 만 68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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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돈나 등이 활약한 이번 결승 하프타임 쇼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도입됐다. 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됐으며, 이 쇼를 통해 모금된 1억 달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훈련에 쓰일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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