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 2026.4.30 © 뉴스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경험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정신건강의학과와 관련해 "저도 가끔 우울하고 잠이 안 오고 그럴 땐 가끔 찾아가서 상담한다"며 "그래서 저는 처음에 갈 때 불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들어가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15명이 대기하고 있더라"며 "'와, 이렇게 사람이 많나?' 그렇게 정신건강의학과에 사람이 많은 걸 처음 봤다, 줄 서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숨기고 그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머리나 뇌에 감기 걸렸다고 생각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