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새 앨범 초동 판매량 56만 장 돌파…'커리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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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후 04: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새 앨범 ‘잇츠낫오버’(itsnotover)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2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가 지난 13일 발매한 ‘잇츠낫오버’의 초동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56만 8000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이덴티티의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이다. 앞서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유네버멧’(unevermet)으로 33만 6000장을, 지난 1월에 낸 ‘예스위아’(yesweare)로 43만 1377장을 기록했다.

초동 판매량은 앨범 발매 이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 가요계에서는 음반을 빠르게 구매하는 열성 팬덤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통한다.

아이덴티티는 24인조 완전체 데뷔에 앞서 멤버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잇츠낫오버’는 20인 체제로 발매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키즈 리턴’(Kids Return)을 포함해 총 7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키즈 리턴’은 ‘소년들이 힘을 모아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트랙이다. 아이덴티티는 컴백 이후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키즈 리턴’으로 다인원 퍼포먼스를 펼쳐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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