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신인' 키비츠, 성공적 데뷔 활동…대체 불가 힙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05:35

키비츠(AOMG 제공)
신예 그룹 키비츠(Keyveatz)가 힙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 타이틀곡 '옥시'(OXY)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옥시_젠'은 키비츠가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로 K팝과 힙합 신에 출사표를 던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옥시'는 키비츠의 거침없는 패기를 전하는 트랙이다.

키비츠는 약 3주간 각종 음악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팀만의 대체 불가한 힙합 스타일을 보여줬다. 특히 다섯 멤버는 전원 핸드 마이크를 들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완성형 걸크루로서 탄탄한 역량을 드러냈다.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친 키비츠는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은 19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선공개곡 '키 비츠'(Key Beats)도 1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앨범 누적 재생수는 280만 회를 기록했다.

이처럼 키비츠는 힙합 본연의 멋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정면으로 내세우며 가요계와 힙합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AOMG 첫 걸크루'이자 'AOMG 2.0 핵심주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킨 이들이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만큼, 앞으로 이어갈 거침없는 행보와 성장세에 이목이 쏠린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