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황동혁 감독·이정재, '호프' GV 출격…정호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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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후 06:0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주역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호프’ 스페셜 GV로 관객과 만난다.

왼쪽부터 황동혁 감독, 이정재, 정호연(사진=이데일리 DB)
왼쪽부터 황동혁 감독, 이정재, 정호연(사진=이데일리 DB)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함께하는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일정은 오는 2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진행된다.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이번 GV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세 주역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강새벽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날 GV에서는 ‘호프’를 관람한 소감,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함께 ‘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정호연의 노력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황동혁 감독, 이정재, 정호연의 반가운 재회를 예고하는 이번 스페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예매 오픈 예정이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장편영화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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