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류수영 "♥박하선에 혼나고 눈물" 고백…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08:10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에게 혼나고 눈물을 훔쳤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류수영이 동료 고창석, 서현철과 동반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류수영이 술을 먹고 귀가한 뒤 아내인 배우 박하선에게 혼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술 먹고 집에 들어간다고 해놓고 편의점에서 소시지 사 먹고 늦게 들어갔다"라면서 "내가 소시지를 먹는 걸 아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이 "집에 늦게 오고 일찍 오고를 떠나서 이렇게 집에 오면서 그런 걸 먹고 있으면 좀 꼴 보기 싫지 않나? 집에서 먹을 수는 있는데, 들어오면서 그러면?"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수영이 "안 예쁠 순 있죠"라며 머쓱해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류수영이 이어 "(술 먹고 귀가하는 길에) 아내한테 '들어갈게~' 얘기하고서 동네 편의점에서 소시지 먹고, 음료 먹고 앉아 있었더니 30분이 넘었나 보더라. 아내는 답답한 거다. 온다고 해놓고 안 오냐고 혼났다"라며 "방에 들어가서 혼자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도 "음악이 슬퍼서 눈물이 난 것"이라고 해명(?)해 폭소를 안겼다. 이번에도 신동엽이 "되게 꼴 보기 싫을 것 같은데?"라고 농을 던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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