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심재원 등장에 "데이트 가?" 견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10:20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양상국이 심재원을 보자마자 견제에 들어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이 1박2일 단체 미팅에 나섰다.

'육캔두잇' 대표 양상국을 비롯해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 등 멤버들이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양상국이 홍경준을 향해 "아침부터 준비 많이 하셨네? 뭘 발랐나? 오랜만에 데이트 아닌 데이트한다고 좀 설렜는데?"라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어 심수창이 등장했다. 멤버들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띄네", "역시 피지컬이 (다르다)"라는 등 감탄했다. 그러자 양상국이 "우리 6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 시간이 몇 시냐?"라며 지각생에게 쓴소리했다. 또 "우리는 항상 숫자에서 6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이 "마지막 한 분이 오고 있다"라고 알렸다. 심혜진 조카인 배우 심재원이었다. 곧바로 양상국이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그가 "넌 경주 여행 이후 여성분과 따로 데이트가 있냐? 짐이 많은데?"라며 견제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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