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그룹 레드벨벳이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올여름 모두의 감성을 진하게 자극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신보는 새로운 '여름 벨벳송'의 탄생을 예고한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필두로, 레드벨벳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여름 감성을 담아낸 총 5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수록곡 '훌라후프'(Hula Hoop)는 밝고 경쾌한 기타 연주와 감각적인 피아노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 미디엄 템포 팝 장르다. 가사에는 결국 돌고 돌아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인연, 그리고 그와 함께 스쳐 지나간 눈부신 여름날의 아련한 기억을 한 편의 동화처럼 담아냈다.
또 다른 수록곡 '하와이'(Hawaii)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해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지친 현실의 무게와 무거운 고민은 잠시 내려놓은 채, 마치 하와이에 온 듯 어릴 적 꿈꾸던 순수한 자유로움을 다시 마주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음원 공개에 앞서 21일 0시 레드벨벳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는 자유로운 로드 트립을 떠난 완전체 레드벨벳의 티저 이미지가 최초 공개됐다. 한데 모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져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1일 데뷔했다. 이후 '빨간 맛' '필 마이 리듬' '배드 보이' '러시안 룰렛'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