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인스타그램 캡처
이준영/인스타그램 캡처
이준영/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준영(29)이 입대 전 셀프 삭발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삭발하는 사진과 더불어 지인,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영은 직접 자기 머리카락을 자르며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이준영은 머리를 밀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이준영을 안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김희철은 절친한 이준영의 입대를 기념한 사진 촬영에 참석, 우정을 과시했다.
이준영은 이날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지난달 이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준영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 오는 7월 21일에 입대한다"라며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라고 했다.
이어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D,P.'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마스크걸', '로얄로더',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신입사원 강회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