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로이킴, 넉살이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처음으로 들려주는 특별한 심야 리스닝 파티가 마련된다. 오직 프로그램에서만 공개되는 무대인 만큼 세 사람은 음악 작업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자신이 준비 중인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분위기를 이끈다. 여기에 달밤을 뒤흔든 넉살의 휴대전화 분실 소동까지 벌어지고, 임영웅은 직접 수색에 나서며 산골 만능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도 시작된다. 점심과 커피 값을 걸고 게임을 벌인 이들은 승부욕이 점점 달아오르면서 결국 제작진에게도 대결을 제안한다.
최종 승부는 60만 원 상당의 투뿔 한우를 걸고 펼쳐지는 족구 경기다. 축구 실력으로 유명한 임영웅을 중심으로 출연진은 자신 있게 경기에 나서지만, 예상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제작진 팀이 등장하면서 쉽지 않은 승부가 이어진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초등학교에 치킨 쏘기'를 내건 번외 게임도 진행된다. 자신 있게 큰소리쳤던 출연진 중 누가 결국 약속을 지키게 될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산골 공식 셰프를 자처한 곽범이 메인 요리를 맡는다. 그는 "차승원과 한번 붙어봐야겠다"며 요리 실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그램 '곽가네'를 제안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요리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아궁이에서 엄청난 연기가 피어오르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제작진까지 연기에 휩싸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여기에 벌레들이 특정 출연자에게만 몰리는 돌발 상황까지 이어지면서 '인간 파리지옥'으로 지목된 주인공은 결국 산속으로 도망치는 해프닝을 펼친다.
한편 임영웅의 미공개곡과 유쾌한 산골 일상은 2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임영웅의 미공개 음악과 산골 총각들의 승부욕 넘치는 게임, 예측 불가한 저녁 소동이 어우러지며 음악과 예능의 재미를 모두 담아낼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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