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자체 프로듀싱 역량 강화…티징 콘텐츠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4:27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집약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보 수록곡 일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언베일 : 트랙'(UNVEIL : TRACK)을 처음 선보였고, 해당 '파밍'(FARMING) 영상은 업로드 약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언베일 : 트랙'은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일부를 소개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다. 쓰리라차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데뷔 때부터 매 앨범 전반 곡 작업에 임하고 있는 '자체 프로듀싱 팀'이라는 스페셜리티를 살렸다.

신보의 '언베일 : 트랙' 콘텐츠 첫 주자이자 4번 트랙 '파밍'은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방찬은 편곡에도 손을 더해 스키즈 색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쓰리라차 멤버들은 이번 신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것(THIS), 저것(THAT) 다 갖춘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가 야심 차게 풀어놓는 새로운 보따리 '디스 앤드 댓'으로 보여줄 음악적 스펙트럼과 업그레이드된 매력이 어떨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히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8월 7일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새 월드투어 '런 잇' 포문을 연다. 25~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총 5회 전석 매진 단독 공연을 펼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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