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해외 공연서 바지 안에 손넣는 돌발행동…"점프슈트 올라가 아팠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5:36

있지 류진 © 뉴스1

그룹 있지(ITZY) 류진이 콘서트 무대에서 바지에 손을 넣는 '돌발 행동'을 한 이유를 밝혔다.

있지는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의 현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류진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하던 중 갑자기 바지에 손을 넣고 옷 매무새를 정리했다. 이후 이 모습을 찍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해당 소식이 크게 이슈가 되자 류진은 1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과 질책을 받고 있다"라며 이에 대해 해명했다. 류진은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서 아팠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내렸던 건데 내가 봐도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점 사과한다,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는 것은 아닌데"라면서도 " 하지만 점프슈트가 나를 먼저 죽이려고 했다"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해명했다.

한편 류진이 속한 있지는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15일(이하 현지 시각)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지에서 열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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