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지드래곤도 '좋아요' 누르게 한 세레머니 정체는?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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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2일, 오전 09:12

축구선수 이승우가 '라디오스타'를 찾아 K리그 흥행을 이끈 비하인드부터 화제를 모은 세리머니, 월드컵을 향한 솔직한 속마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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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승우는 K리그를 대표하는 흥행 카드로 자리 잡은 근황을 전한다.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마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으며, 3만 석 규모의 홈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골을 넣은 뒤 선보인 세리머니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승우는 자신의 세리머니 영상에 지드래곤이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리머니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를 본 상대 선수들의 반응까지 전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기다렸던 순간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발표 당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사연과 함께, 최종 명단이 공개된 뒤 느꼈던 감정을 담담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올해의 활어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도 소개된다.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낸 액션에 이어 득점과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팀 내 득점왕다운 발재간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우는 축구에서 중요한 퍼스트 터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날달걀과 도토리묵을 활용한 특별한 미션에 도전한다.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거 핫핑크를 비롯한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던 이유도 공개된다. 이승우는 다양한 색상의 염색을 이어온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고 밝히며, 'K리그 악동'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따뜻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3만 석 매진을 이끈 흥행 비화부터 지드래곤이 반응한 세리머니, 월드컵을 기다렸던 진솔한 마음, 퍼스트 터치 도전과 헤어스타일에 담긴 이야기까지 이승우의 다양한 매력은 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토크가 어우러진 MBC 대표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축구선수로서의 경기장 안팎 이야기와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풀어낸 이승우의 솔직한 입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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