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예매율 1위는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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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전 09:1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독주 중이다.

영화 '호프'의 한 장면(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호프'의 한 장면(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21일 12만 89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0만 1626명이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장편영화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

2위는 유니버설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1만 87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 348명이다. 디즈니의 ‘모아나’는 이날 관객 수 1만 2634명을 더해 누적 관객 79만 5819명을 기록했다.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와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는 각각 4, 5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1위는 마블 대표 히어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스파이더맨’은 사전 예매 관객 31만 1683명을 동원했다.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호프’는 16만 3424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7만 9462명이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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