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공개에도…'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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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전 09:3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글로벌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SBS
사진=SBS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82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시청 시간은 7천 200만으로 집계됐다.

19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고, 캐나다 브라질 파라과이 멕시코 에콰도르 스위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73개 국가에서 톱10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2주 차에 1위에 올라, 3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 지난 8회 방송에서 시청률 23.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2026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은 490만 시청수로 2위에 올랐다. 시청수는 3천 290만이다. 넷플릭스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이지만, SBS와 동시 공개되고 있는 ‘김부장’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성이 출연 중인 ‘아파트’는 시청수 330만으로 5위, ‘참교육’은 시청수 290만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지난 18일 첫 방송된 ‘오싹한 연애’가 170만 시청수로 8위, 연상호 감독의 ‘가스인간’이 시청수 160만을 기록하며 9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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