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 이유에 대해서는 “제작 일정상 휴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혼숙려캠프’는 지난 2일 휴방을 했다. JTBC 측은 당시 “북중미 월드컵 편성으로 휴방한다”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매치 리뷰’, ‘오늘의 월드컵’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9일, 16일에는 본 방송이 편성됐으나, 또 한번 휴방을 하게 된 것.
JTBC 측은 제작 일정상 프로그램을 휴방한다고 밝혔지만, JTBC가 재정난을 겪으며 출연료 지급에도 일부 차질이 발생했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웹예능 ‘할명수’는 녹화가 취소됐고,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최근 촬영을 일시 중단하면서 프로그램 제작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드라마 제작진은 “대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재정비와 장마 시즌을 고려한 일정 조정”이라며 회생절차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에는 선을 그었다.
JTBC는 지난달 15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데 이어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도 함께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0일 JTBC의 ARS 신청을 승인하고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 반면 중앙그룹 계열사 4곳에 대해서는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