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김수찬 납치해"…6500평 과수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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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후 07:59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김수찬이 황신혜에게 납치(?)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깜짝 등장해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을 만났다.

누나들이 김수찬을 만난 직후 데려간 곳은 뜻밖의 장소였다. "여기는 사과 과수원"이라는 말에 김수찬이 당황했다.

황신혜가 인터뷰에서 속내를 공개했다. "오늘 사과 과수원 가서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수찬 씨가 왔더라. 남자니까 더 효율이 있겠다 싶어서 안 가르쳐주고 납치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당장 과수원에서 일손을 도와야 한다는 말에 김수찬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가 "지금 의상이 이 모양인데"라고 하자마자, 농장주는 "작업복 다 준비해 놨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그러자 김수찬이 "죄송한데 난 황신혜 누나가 유인해서 온 것"이라며 "오늘 하루 믿으라고 했는데 초장부터 지금 (일해야 하는 거냐?)"라고 억울해했다. "심지어 나무가 많아"라고도 덧붙였다. 농장주는 "과수원이 6500평 정도 된다"라고 알려 김수찬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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