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동서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가족 특집'으로 함께했다.
지난 2013년 김강우의 처제이자 배우인 한혜진이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하며 김강우와 기성용이 동서지간이 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 '유퀴즈'에 섭외된 두 사람의 동반 출연 소식에 한혜진을 비롯한 가족들이 모두 황당해했다고.
기성용을 동서로 만나기 전부터 기성용의 팬이었던 김강우. 그러나 결혼은 반대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아내에게 얘기 듣고 설거지하다 깨뜨릴 뻔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지만 둘 조합이 맞을까? 나이 차이도 있었고, 이제 와서 이야기하지만 걱정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기성용은 "장모님한테 인사하러 갔을 때 (김강우를) 처음 봤다, 온 가족이 다 모여계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강우는 당시 25세였던 기성용의 패기에 놀랐던 때를 떠올리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