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민·황지아, 비밀 손잡기 포착…'최애 데뷔' 로맨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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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3일, 오전 09:55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한재하와 최애니의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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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연출 한금비 / 극본 최연수 / 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방송되는 3, 4화를 앞두고 보이그룹 '보이투더문' 멤버 한재하(지창민 분)와 2018년으로 타임슬립한 팬 최애니(황지아 분)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담겼다. 벽에 기댄 한재하는 최애니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평소 완벽주의적인 모습과는 다른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최애니 역시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복도를 걸으며 조심스럽게 손을 맞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습생 신분인 두 사람이 비밀스럽게 마음을 키워가는 분위기가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투더문'의 분위기 메이커 이썬(이진혁 분)의 활약도 이어진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 그는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썬은 청량한 스타일링과 환한 미소로 연습실 분위기를 밝힌다.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앞세워 멤버들의 중심 역할을 맡고, 한재하와는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멤버들의 고민을 먼저 살피고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은 브로맨스의 매력도 함께 보여줄 전망이다.

'최애 데뷔'는 첫 방송 이후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 드라마 한류·아시아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3, 4화에서는 '최애 구원 서사'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와 데뷔를 향해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 3, 4화는 오늘(23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후 MBC M, 웨이브(Wavve), 티빙(TVING), 왓차(WATCHA)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청춘 성장기와 설레는 로맨스를 균형 있게 녹여낸 '최애 데뷔'는 글로벌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나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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