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단독 개봉…12K 초고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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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전 10:3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롯데시네마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 포스터(사진=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 포스터(사진=롯데시네마)
오는 31일 개봉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구현한다. 특히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가 더해져 VR 콘서트 속으로 팬들을 한층 깊이 있게 이끌 전망이다.

롯데시네마는 팬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월드타워와 홍대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상영을 진행하며 각기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상영은 극장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VR 기술이 결합한 콘텐츠를 가장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월드타워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홍대입구의 광음시네마 상영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한층 더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 포스터(사진=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 포스터(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상영관 안팎을 아우르는 ‘엔드리스 라이드’ 콘셉트의 공간을 조성해 팬들을 맞이한다. 멤버들의 등신대로 꾸며진 포토존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상영관 입장 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기획했으며, 관람 전후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는 광음시네마 상영을 통해 최고의 관람 환경을 선보인다. VR 콘텐츠가 음향특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그동안 콘서트 실황 영화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발휘해온 ‘광음시네마’와 VR 콘서트의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이번 상영에서는 온몸을 울리는 우퍼 음향을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전율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상영을 기념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공식 머치를 출시하고, 다양한 주차별 특전을 증정해 N차 관람의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8번째 미니앨범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했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5월 2일 자)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로는 국내 음악방송에서 5관왕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이 영화의 예매는 23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상세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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