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 뉴스1 DB 권현진 기자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중국 배우 탕웨이가 둘째이자 첫아들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네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딸 썸머의 시점으로 "우리 네 식구가 곧 가족 여행을 간다"는 글로 득남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의 둘째 임신은 지난 4월에 알려졌다. 당시 탕웨이의 한 측근은 뉴스1에 "탕웨이아 둘째를 가졌다"고 밝히며 중국발 둘째 임신설이 사실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탕웨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다, 물론 나는 매우 행복하다, 우리 집에 작은 망아지가 한 마리 더 생기게 됐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임신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탕웨이는 1979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며, 세는 나이로는 48세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최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래틀크릭의 강도들)에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영화 '만추'(2011)로 인연을 맺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6년 첫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