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기획 'J팝 리메이크' 두 번째 곡은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후 12:46

SHgold네트웍스 제공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으로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선정됐다.

23일 'J팝 리메이크'(J-POP REMAKE) 프로젝트 측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음원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노래를 부를 가수는 추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검은 배경과 흰 깃털이 대비를 이뤘다. 또한 마이크가 놓인 무대와 밴드 연주자들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 라이브 밴드 편곡을 암시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일본 가수 타카하시 요코가 1995년 발표한 곡이다. 같은 해 방송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작품과 함께 알려졌다.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이자 J팝 명곡으로 손꼽힌다.

'J팝 리메이크'는 일본의 대중음악을 국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음원은 태연이 부른 '만찬가'로, 지난달 29일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남은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 대중가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불러온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에이치골드네트웍스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