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림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2일 13년 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엑시트 투 나우히어'(Exit to Nowhere)로 돌아온 림킴. 이날 림킴은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윤상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 '스루 더 글로우'(Through The Glow)의 비화를 공개했다.
림킴은 평소 윤상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윤상 선생님도 제 노래를 많이 들으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너무 흔쾌히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림킴은 "의미상으로 출구를 향해서 나가는, 피날레 같은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하며 "거기서 인생의 선배 같은 사람이 나를 마중해 주시면 따뜻하지 않을까"라고 윤상에게 피처링을 부탁한 이유를 밝혔다. 따뜻하고 묵직한 분이 불러주길 바랐다고.
역시 윤상의 팬인 조현아는 "두 사람의 만남이 너무 신박하다, 이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너의 천재성에 놀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