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정이랑 "서울 토박이 강남 출신…서울 자가는 없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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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05:10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배우 정이랑이 서울 토박이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구해줘홈즈')에서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를 함께했다.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의 배우 정이랑이 함께한 가운데, "콩트, 정극 닥치는 대로 연기하는 진기명기 정이랑입니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코믹 연기뿐만 아니라 정극까지 섭렵한 '천의 얼굴' 정이랑은 첫 주연작인 영화 '아네모네'가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까지 받은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욕쟁이 할머니부터 피아노 학원 원장 등 '부캐 부자'로도 알려진 정이랑은 "일단 주어지면 나올 때까지 쥐어짠다"라며 부캐 연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이랑은 정극과 코믹 연기 차이를 묻자, "정극은 숨 쉬듯이 말하듯이 하고, 코믹은 과장이 담겨있다"라며 순식간에 몰입해 두 연기의 차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코디로 나선 정이랑이 할아버지부터 3대가 서울 토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이랑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출신으로 논현초, 압구정중, 반포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부연했다. 정이랑이 강남 학군지 출신이라는 소식에 MC들은 "코미디언하고 어울리려고 숨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울에 자가가 없다고 밝힌 정이랑. 그러나 정이랑은 안면도에 아이들을 위한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고백하며 세컨드 하우스의 장단점을 전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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