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기 영수 "26기 영철, 떨어져 나가" 흡족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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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05:30

ENA, SB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라이벌 26기 영철이 떨어져 나갔다며 흡족해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1호가 데이트 약속을 안 지킨 26기 영철에게 배신감을 느낀 가운데 17기 영수가 대화를 신청했다.

17기 영수는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혹시 오늘 내가 선택 안 해서 서운했냐?"라는 말을 꺼냈다. 이날 선택에서 17기 영수, 26기 영철 모두 여자 4호를 선택했기 때문. 여자 1호가 "난 안 할 줄 알았는데? 4호와 얘기 많이 하더라. 그래서 선택할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17기 영수가 "그런데 아직 최종은 아니다. 4호한테도 얘기했다"라며 '어필'했다.

ENA, SB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권이 언급됐다. 17기 영수가 "(어떤 선택이라도) 서운해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여자 1호가 "난 사실 그분하고 약속해서 (이미 그분으로) 선택한 거였는데, 그분이 안 지켰을 뿐"이라며 억울해했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가 "아, 약속한 거였냐?"라면서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 신뢰가 깨진 거냐? 26기 영철이 악수를 둔 것"이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또 "나라면 아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자 1호가 "나도 아웃이다"라고 받아쳤다. 17기 영수가 "이제 나밖에 없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특히 17기 영수가 26기 영철을 떠올리며 "갑자기 고마워진다.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여자 1호에게 "남은 시간 동안 잘해보자. 대신 난 (26기 영철처럼) 거짓 약속은 안 하겠다. 내 성격은 솔직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그건 알아달라"라고 '어필'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26기 영철을 은근히 디스하네~"라며 흥미롭게 바라봐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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