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던, 첫 차는 98년식 올드카 "멀쩡한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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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4일, 오전 09:13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던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보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보물을 마주한 던의 반응이 예고되며, 그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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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던의 개성이 묻어나는 감성 가득한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에서는 던의 독특한 취향도 함께 소개된다. 그는 "500만 원을 주고 구입한 첫 차"라며 1998년식 올드카를 공개한다. 작은 차고에 자리한 차량은 리모컨이 아닌 열쇠로 문을 여는 방식이며,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던은 "사실 멀쩡한 곳이 없다"고 웃으면서도 오랫동안 꿈꿔온 올드카인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후 던은 올드카와 잘 어울리는 옛 노래를 흥얼거리며 을지로의 한 액자 제작 전문 숍을 찾는다. 그는 "아주 소중한 보물을 찾으러 왔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이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액자 속 보물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감탄한 던이 어떤 보물을 마주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던은 우리나라 '무형유산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장인들과 맺은 인연도 소개한다. 그는 사라질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던이 직접 전통 방식으로 조명을 만드는 과정도 공개된다. 대나무를 자르고 한지를 붙이며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그는 조용히 작업에 몰입하며 깊은 사색의 시간을 보낸다. 손수 만든 조명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던이 애타게 기다렸던 '보물'의 정체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며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던의 감성적인 취향과 무형유산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어우러지며, 화려한 무대 밖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깊이 보여주는 방송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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