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오늘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 발매…CJ ENM 오펜 뮤직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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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4일, 오전 09: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CJ ENM은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을 통해 가수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 제작과 유통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CJ ENM)
(사진=CJ ENM)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지원 사업이다. 참가자들에게 작곡, 믹싱, 레코딩 등 작곡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그간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고, 이들과 함께 600곡 이상의 음원을 발매했다.

’박수‘는 더블 타이틀곡인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낭만에 대하여‘ 50주년 기념 버전 등 총 8곡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제인스(JAYINS), 문정욱, 이연, 사민(SAMIN), 코디 J(Cody J), 주환(JUHWAN), 올 데이 온(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명이 참여했다. 최백호는 오펜 뮤직의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CJ ENM은 “앞으로도 오펜 뮤직 작곡가들이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K팝의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백호의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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