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피의 게임X' 포스터
더 화려해진 출연진 라인업과 역대급 분량으로 돌아온 '피의 게임X'가 시청자들의 눈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지난 23일 웨이브에 따르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은 3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과 시청 시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피의 게임X'는 앞서 오픈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화제성도 돋보인다. '피의 게임X'는 지난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난 21일 발표한 7월 3주 차 화제성 부문에서도 2위에 오르면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피의 게임X'는 세 번의 시즌을 거친 '피의 게임' 시리즈의 각 시즌 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또 한 번의 게임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시즌2, 시즌3 출연자를 비롯해 그간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쳤던 출연자, 새롭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인물들이 출연하면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 최초로 팀전을 도입했으며, 총 24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더 지니어스' 시즌1 우승자 홍진호, '더 지니어스' 시즌2 우승자 이상민, '피의 게임' 시즌1 우승자 이태균, '피의 게임' 시즌2 우승자 이진형 등 강력한 출연자 라인업으로 더 피 말리는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웨이브 '피의 게임X'
분량 역시 역대급이다. 기존 시즌들이 보통 한 회당 1시간, 길어도 2시간이었던 '피의 게임'은 이번 시즌에서 동시 공개된 1회와 2회가 합쳐 3시간 36분, 3회에서 4시간 2분, 4회에서 3시간 45분의 분량으로 공개되고 있다. 또한 2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5회 역시 3시간이 넘는 분량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훨씬 더 길어진 분량이지만 '피의 게임X'는 휘몰아치는 전개와 참가자들의 돋보이는 플레이가 어우러지면서 압도적인 몰입력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17일 공개된 4회에서는 이상민의 뛰어난 활약으로 반전에 반전을 이어가는 플레이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런 가운데, 5회에서는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매번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약탈의 날'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약탈의 날'은 시작된 순간부터 60분 동안 어떠한 무력도 허용된다는 룰이 어우러져 각 팀이 자신들의 금고 자산을 지키고, 타 팀의 자산을 약탈하는 방식이다. 두뇌 게임을 넘어 무력 싸움으로 번지는 '피의 게임' 만의 독특한 게임이다.
이미 메인 게임에서 참가자들의 돋보이는 두뇌 플레이가 펼쳐졌던 가운데, '약탈의 날'에서는 무력을 동원한 참가자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한번 역대급 분량으로 5회가 공개되면서 과연 '피의 게임X'가 어떤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