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애니멀' 뮤직비디오(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내면에 잠재된 억누를 수 없는 본능과 야성을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비트, 중독성 강한 훅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듣는 이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곡에 공감할 수 있도록 가사 내용에는 해석의 여지를 남겨뒀다”고 부연했다.
관능적인 서스펜스 영화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카메오로 출연해 서사에 정점을 찍는 역할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동물의 발톱을 모티브로 한 안무를 선보이는 캣츠아이 멤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의 게펜레코드가 합작해 만든 팀이다.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멤버를 선발했다. 이들은 올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애니멀’은 캣츠아이가 내달 14일 발매하는 3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선공개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