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故 전유성 없는 첫 '부코페'…제자들 뭉쳐 헌정쇼 준비"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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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후 05:16

개그맨 신봉선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권현진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신봉선이 고(故) 전유성 헌정쇼를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조윤호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이번 페스티벌에 함께 하는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봉선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펼치게 된 것에 대해 "(공연이) 전유성 선생님의 제자들로 이뤄졌지만 친구분도 계셨으면 좋겠다면서 이홍렬 선배님께 러브콜을 드렸다"라며 "생전에 전유성 선생님이라면 우리가 뭘 했을 때 좋아해 주실까 싶었고, 결국 저희가 웃겼을 때 좋아해 주셨다는 걸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유성 선배님이 안 계시는 '부코페'가 이번이 처음이라 헌정쇼를 올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다. 오는 8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화려한 라인업의 코미디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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