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제이제이 / 사진=부부 인스타그램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이 남편 줄리엔 강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최근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 '결혼 2년 차 현실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얼마 전에 결혼 2주년을 맞았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은 일본 여행을 갔고 두 번째 결혼기념일은 푸켓에 갔다"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결혼 생활에 대해서 느낀 특이점들이 있었다, 그런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제이제이는 "오랜 결혼 생활에도 간질거리는 느낌들이 중년 이후에도 계속되려면 노력이라는 걸 부부 사이에서도 해야 한다는 걸 결혼생활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불타는 듯이 사랑해서 결혼하면 그 관계가 유지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 내가 느낀 바로는 생각보다 이게 정말 노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더라"라며 "2년 차 시작부터 3년 차 시작되는 때가 골든타임이겠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이제이는 부부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이제이는 "작은 게 남아 있으면 나중에 큰 게 된다"라며 "작은 게 쌓이지 않게끔 대화를 많이 나누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제이는 "부부 사이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라며 "예전 신혼 때랑은 다른 느낌으로 서로가 소중해지는 시기가 된 거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대로 10년~20년 같이 늙어가면 가족이면서도 베스트 프렌드이고, 남편이면서도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겠냐"라며 "그러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때 줄리엔 강의 형이자 이종격투기 스타 데니스 강도 10년 만에 한국에 방문해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화제가 됐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