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신동 "슈주 내 싸움 서열 1위는 최시원…최약체는 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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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전 10:3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그룹 내 싸움 서열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동은 전현무, 곽튜브와 합천의 명물인 토종 흑돼지 맛집에서 식사 후 한우 맛집으로 향했다. 맛집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신동에게 "슈퍼주니어 얘기 나오면 멤버들끼리 싸운 얘기하지 않나, 싸운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은 "슈퍼주니어 싸운 얘기에 제가 빠지면 섭섭하다. 예성이 형과도 크게 싸울 뻔한 사건이 있었다"라며 "한창 다이어트 중이어서 저녁에 엄청 참고 '인기가요'의 아이돌 샌드위치를 혼자 소파에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예성이 형이 '또 먹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은 "그게 별말이 아닌데 그때 당시의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힘든데 그러길래 너무 열 받아서 나도 예성이 형을 놀렸다"라며 "그러다가 예성이 형이 '야 죽을래?'라고 하더라. 그때 예성이 형이 형인데도 '미친 XX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예성이 형이 마른 체형이어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더라"라며 "그때 멤버들이 갑자기 주위에 있다가 '너무 재밌겠다'라면서 몰렸다, 결국 매니저가 와서 말렸다"라고 덧붙였다.

싸움 서열을 묻는 말에 신동은 "제대로 싸우면 (1위는) 최시원일 것 같다"라며 "저는 2등 아니면 3등이다, 동해가 잘 싸울 것 같다, 얘가 근육이 많고 복싱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고만고만한데, 꼴찌는 무조건 려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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