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오늘(25일) 300만 관객 돌파…조인성→정호연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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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5일, 오후 01:56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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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것.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쟁쟁한 외화들의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극장가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호프’는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유일한 영화로 입소문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N차 관람을 할 때마다 새로운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홒친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극장 경험을 극대화하는 완성도와 기존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장르적 도전, 압도적인 스케일에 ‘한국판 매드맥스’라고 불리는 등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에 눈 돌릴 새도 없었어요”(롯데시네마_tra****), “근래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가 있었나”(롯데시네마_김****), “가히 미쳤다고 밖엔 단언할 수 없는 시네마틱 경험”(왓챠피디아_neo****), “캐릭터 하나하나 다 특색 있고 호포항 주민들 어촌계 형님들 기개도 미침”(메가박스_la****), “나홍진 감독 전작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데 영화의 영상미가 진짜 미쳤음”(CGV_즐거****) 등 극찬을 쏟아내며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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