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8회에서는 1분 1초가 부족한 ‘JYP 수장’ 박진영의 회사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가수·프로듀서·대표·위원장 등 여러 역할을 소화하느라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박진영이 시간을 아끼기 위한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공개한다. 옷 고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한 계절에 두벌의 옷만 입는 ‘한 철 두 벌 패션’, 헤어 제품 없이도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인공 가르마’까지. 박진영이 ‘유기농 헤어스타일’이라 이름 붙인 이 방법은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링 시간까지 줄여주는 비법이라고.
여기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시간마저 아끼기 위해 휴대폰 잠금 화면도 설정하지 않는 등,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인간 시계’의 면모가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美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 1위 JYP 엔터테인먼트의 특별한 기업 문화도 공개된다. 박진영은 회사에서 직급 대신 이름 뒤에 ‘씨’를 붙여 부르거나,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를 밝힌다. 나이나 직급보다 수평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의 철학이 담긴 것. 여기에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유기농 구내식당과 카페, 사옥 전체에 설치된 공기 청정 시스템까지, JYP만의 남다른 복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년 차 CEO’ 박진영의 경영 철학도 드러난다. 그는 3개월마다 진행되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직접 참석해 “엔터테인먼트는 다음 세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라며, 수익보다 올바른 인성과 선한 영향력이 더 중요하다는 JYP의 철학을 밝힌다.
또한, 박진영은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에게는 오래도록 행복하게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과 마음가짐을 전수한다. 오늘(25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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