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토모야, '불후'서 "JYP 최초 우승…박진영 아직 한우 안 사줘"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후 03:19

불후 넥스지


그룹 넥스지(NEXZ) 리더 토모야가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최초로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후일담을 전달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최승범) 766회는 상반기 최고의 하이라이트 이벤트인 '2026 왕중왕전 2부'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앞서 방송된 1부에서는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박서진, 비원에이포(B1A4)가 출격한 가운데, 포레스텔라가 왕중왕전 7연승 및 올킬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아 이번 2부 라인업과 결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로 떠오른 넥스지가 프로그램의 꽃인 '왕중왕전'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에 첫 출전해 단번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이변을 일으킨 넥스지는 당시 우승 소식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내부가 크게 들썩였다고 고백했다. 특히 멤버 토모야는 "JYP 아티스트 중 '불후의 명곡' 첫 우승이라 부사장님께서 직접 격려와 축하를 건네주셨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MC 이찬원이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한우 공약'을 언급하자, 토모야는 "한우 공약을 아직 이행받지 못했다"라고 솔직한 아쉬움을 토로해 스튜디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넥스지의 지원군을 자처하며 "오늘 '왕중왕전' 우승을 거머쥐면 멤버 전원 일본 여행 휴가를 달라고 제안하는 것이 어떠냐"라고 한우에 이은 초대형 우승 공약 빅딜을 제안해 멤버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냈다.

이날 넥스지는 가수 비의 히트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을 선곡해 고난도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인다. 야심 차게 왕중왕전 출사표를 던진 넥스지는 "무대를 보시면 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강렬한 당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넥스지가 다시 한번 반전의 우승 돌풍을 일으키며 박진영과의 초대형 우승 공약 빅딜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넥스지는 지난 2023년 결성해 2024년 한국에 데뷔한 JYP 글로벌 그룹이다.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음츠크'를 발매하고 글로벌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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