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일본 팬미팅 전석 매진… 5만 브리즈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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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5일, 오후 03:4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돔 입성 최단 기록에 이어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라이즈 재팬 팬미팅 2026 RPG - 라이즈 플레잉 게임 -’(RIIZE JAPAN FANMEETING 2026 RPG - RIIZE PLAYING GAME -)을 통해 지난 1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5~16일 도쿄, 23~24일 효고까지 총 6회 공연을 펼쳤다. 모든 회차가 일찌감치 매진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개방되며 약 5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게임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에서 라이즈는 다양한 미션과 토크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여기에 일본 TV 애니메이션 ‘킬블루’ 엔딩 테마곡 ‘킬 샷’(KILL SHOT)을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올 오브 유’(All of You), ‘플래시라이트’(Flashlight) 등 일본 두 번째 싱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내달 26일 발매되는 일본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선버스트’(Sunburst) 무대도 팬들 앞에서 먼저 공개했다.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자유로운 에너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선버스트’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눈부신 여름 햇살처럼 지금 함께하는 순간과 미래를 향한 설렘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을 넘어 라이즈의 일본 내 입지를 다시 확인한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남겼다. 도쿄돔 최단 입성 기록에 이어 팬미팅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현지 팬덤의 확장세를 보여줬고, 신곡 선공개까지 더해 하반기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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