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10년 만에 ‘불후’ 왕중왕전 등판 “스케일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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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5일, 오후 05:26

가수 린이 ‘불후’ 왕중왕전 스케일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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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6회에서는 ‘2026 왕중왕전 2부’가 공개된다.

지난 1부에서는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박서진, B1A4가 출격한 가운데 포레스텔라가 왕중왕전 7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부에서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NEXZ(넥스지)가 출격한다.

포레스텔라가 첫 순서를 자원하며 올킬 우승에 성공한 만큼, 우승을 향한 5팀의 더욱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조형균은 시작부터 “오늘 최고점 타이틀을 깨고 싶다. 저희는 야망이 있다”라며 트로피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다.

이에 조째즈가 “저는 지난번 포레스텔라의 7연승에 영감을 받았다. 오늘 새 역사를 써 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MC 이찬원이 “혹시 1번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냐”라며 도발하자, 모두가 잠시 눈치를 보는 가운데 케이윌이 “땡기긴 하는데 광탈하면 비교될 것 같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한편, 린이 10년 만에 ‘불후’ 왕중왕전에 등판해 관심이 쏠린다. 린은 “오랜만에 ‘왕중왕전’에 오니까 스케일이 정말 엄청나다. (무대가) 압도적이다”라며 달라진 규모에 감탄한다. 그러면서 린은 “오늘 기세에 눌리지 않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외부주자 서른네 분까지 모셔왔다. 최선을 다해서 노래 부를 것”이라며 비장의 무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25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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