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의 태연 사랑은 계속된다… '놀토'서 또 2행시 플러팅

연예

이데일리,

2026년 7월 25일, 오후 05:4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tvN)
(사진=tvN)
25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내달 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세 사람은 받아쓰기와 게임은 물론, 입담까지 더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훈은 ‘놀토’를 대표하는 ‘태연 바라기’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낸다. 그동안 출연 때마다 태연을 위한 2행시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어딜 가도 2행시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지만, 태연 2행시는 ‘놀토’에서만 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혜준은 김동현 덕분에 긴장을 덜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도레미들은 “김동현이 더 허술해서 그런 것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김아영은 영케이의 의외의 매력을 보고 싶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새 코너 ‘그림으로 말해요-노래 제목 편’이 처음 공개된다. ‘최애’ 팀과 ‘응애’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직접 그린 그림만 보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대결을 펼친다. 그림 실력으로 유명한 김동현의 활약과 반전을 노리는 영케이의 선전도 관전 포인트다.

받아쓰기에서는 강훈이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연 2행시’로 또 한 번 현장을 달군다. 김혜준의 예상 밖 리액션과 김아영의 순발력 넘치는 콩트도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디저트 게임 ‘너 이름이 뭐니?-사물 편’에서는 이름이 낯선 물건들이 등장해 도레미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영케이가 솔로 쇼케이스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문세윤이 오답 퍼레이드로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할지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놀라운 토요일’은 2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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