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6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결국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낸 끝에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지만,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노만희로부터 역습당하는 ‘분노의 삽자루 피습 엔딩’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25일 밤 방송될 7회에서는 남궁민이 수술을 끝내자마자 경찰들에게 연행돼 납치 용의자로 유치장에 갇히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선사한다. 극 중 강태주는 수술을 마치고 나온 직후, 경찰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다. 반면 얼굴 곳곳에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가 붙들려가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본다.
강태주가 유치장 안에 갇힌 채 철창 사이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워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아내 고세윤을 구출한 강태주가 유치장에 갇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멀어진 두 사람 사이는 봉합될 수 없는 걸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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