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Animal’은 7월 24일 자 ‘데일리 톱 송 USA’ 4위에 올랐다.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최고 순위로, 기존 히트곡 ‘Internet Girl’(6위)과 ‘PINKY UP’(10위)을 뛰어넘은 성적이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약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팝스타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셉트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의 카메오 출연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끌었다.
미국 빌보드는 “데미 무어가 캣츠아이의 내면에 잠든 ‘Animal’을 끌어냈다”고 평가했고, 피플은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매혹적인 팝 트랙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호평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그룹이다. 앞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한편 ‘Animal’이 수록된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오는 8월 14일 발매된다. 이후 캣츠아이는 9월부터 북미와 유럽 10개국에서 총 31회 공연 규모의 ‘THE WILDWORLD Tour’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