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시원하게 여름 "WET" 적신다…'워터밤 2026'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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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6일, 오후 05:17

'연말 공연의 황제' 박진영(J.Y. Park)이 2026 여름 무더위를 날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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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매된 새 싱글 'WET'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약 8개월 만의 박진영 신곡이자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의 서머송으로 최근 그는 "사실 여름에 신곡을 못 내는 이유는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로서) 11월까지 죽어라 일을 하고 12월에 가수 활동 겸 공연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그를 여름 한가운데로 불러들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지난해 '워터밤 2025'(이하 '워터밤') 관객들이었다. 2025년 박진영은 음악 공연에 물총 싸움(워터 파이팅)을 결합한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에 출격해 무수한 관중과 호흡하며 레전더리 무대를 펼쳤다. 핑크색 시스루 홀터넥과 상징적 비닐 바지를 입고 최고의 화제성을 구가한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출연진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려 더욱 업그레이드된 파격을 예고했다.

박진영은 "이번에는 그냥 가지 말고 워터밤에 어울리는 곡을 하나 만들어 가자"고 열정을 불태웠고 페스티벌 출연을 넘어 메인 테마곡 기획과 작업에 참여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그렇게 여름에 딱 맞는 레게톤 라틴팝 장르의 신곡 'WET'을 선보이고 열기에 불을 지폈다.

핫한 여름 컴백을 위해 그가 파격 레벨을 올려 준비한 게 또 있었다. 신곡 'WET' 비주얼 콘텐츠와 뮤직비디오 속 조각 같은 핫 보디가 빛을 발하며 매혹적 무드를 더한 것. 여기서 박진영이 오랜 시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이자 비결인 철저한 자기 관리 능력이 빛났다. 여름에 걸맞은 곡과 콘셉트를 구현하고자 그는 만 25세 이후로 처음 체지방률 한 자릿수를 만들었고 맨몸에 베스트, 오렌지 시스루, 트임 팬츠처럼 과감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박진영은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신곡 'WET'과 함께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은 26일 SBS '인기가요'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 오늘(26일) '워터밤 2026'에서 여름 페스티벌의 새 역사를 갈아끼운다. 한여름 열기를 머금은 'WET' 무대를 포함해 좌중을 압도하는 아이코닉 공연을 선사하고 폭발적 에너지를 터뜨릴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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