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고교 강자 휘문고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특유의 느린 공과 칼제구를 자랑하는 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유희관과 152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휘문고 선발 투수가 맞붙는다. 승리를 다짐하며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은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에 휘말리는데. 자칫하면 분위기를 넘겨줄 수 있는 상황, 유희관은 작전을 시도하는 상대에 맞서 내야진과 사인을 주고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의 철저한 대비는 환호를 부르는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그의 짜릿한 투구는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루틴 부자 박용택은 세계 최초로 묵념 타석(?)에 들어선다. 경기 집중을 위해 응원단과 관중의 음소거 모드를 부탁한 그의 바람대로 고척돔은 순식간에 고요해진다. 정적 속에서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타석에 들어선 박용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에는 큰 웃음이 터져 나온다.
두 투수가 호투를 이어가는 동안 파이터즈는 침묵하는 타선 때문에 애를 먹는다. 타자들은 선취 득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내밀어 보지만 휘문고 선발투수의 묵직한 구위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경기장에는 탄식이 흐른다. 물꼬만 튼다면 언제든 분위기를 탈 수 있는 상황, 답답한 타선의 혈을 뚫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공격 선봉장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불꽃야구2'는 2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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